이날 김 시장은 졸업생들에게 “정든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과 설렘이 있을 것이다”며 “사회 초년생으로서 맡은바 소임을 다해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갈 주역이 돼 달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대학원(박사, 석사) 25명, 학사 및 전문학사 230명 등 총 255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저작권자 ⓒ 의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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