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4시에 일어난다는 그는 1년에 300회 이상 강연을 하고 5권이 넘는 책을 쓰는 자기계발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강연에서 그는 “자기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부지런함, 성실함, 치열함이 원천적인 자질이고, 5%는 재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독보적인 상품성을 갖춘다면 1인 기업가야말로 최고의 즐거운 직업”이라고 설명해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병호 박사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미국 라이스대학원 경제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 국토개발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공부법’, ‘우문현답’ 등 다수가 있다. 한편, 3월 의왕아카데미는 내달 24일 김창옥 퍼포먼스 트레이닝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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