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의왕서방서에 따르면 김슬기 중위와 박승우 중사는 군인으로서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의 실천으로, 군내 안전문화의 정착과 2016년 군 전투 검열 및 혹한기 훈련기간 민․관․군․경 통합훈련 추진에 기여한 공로가 커 표창을 수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표창을 받은 김슬기 중위, 박승우 중사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의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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