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언어버튼 ON"은 신조어나 비속어로 가득 찬 청소년들의 언어문화를 개선하고 청소년들이 언어에 대해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는 둘째날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 메인 공연무대로 참석하여 아리랑 렙소디, 랩소디인 브루, 크로아티안 랩소디를 연주하여 박람회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의왕시 청소년오케스트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앞으로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특화사업으로 언어문화 개선과 문화예술단(꿈누리오케스트라, 주니어오케스트라, 국악예술단) 사업을 중심으로 의왕시 청소년 활동사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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