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모락중학교 서가연 학생이 기악독주(중등부) 부문에서, 고천초 가야금동아리가 기악합주(초등부) 부문에서, 갈뫼중 이영주 학생이 한국무용(중등부) 부문에서, 백운고 문보연 학생이 현대무용(고등부)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정민(의왕중, 발레독무 중등부), ‘휘모리’(오전초, 사물놀이 초등부), ‘이클립스’(모락중, 락밴드 중등부), ‘화이부동’(의왕고, 락밴드 고등부)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예술제에는 33개 팀 196명의 초중고교생들이 그동안 닦아왔던 끼와 재능을 펼치며 서로 실력을 겨뤘다. <저작권자 ⓒ 의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