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겨우내 방치된 하천변 쓰레기 등을 일제히 수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푸른 의왕’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사회단체별 1단체 1하천 정화활동과 취약지역 클린데이 운영, 주요하천 집중관리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언제나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의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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