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6개 강좌 1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원예치료 첫걸음 30명 ▲건강지킴이 손 마사지 30명 ▲수납의 달인 오전·오후반 각 30명 ▲자신만만 리더십 스피치 주·야간반 각 30명이다. 모집대상은 의왕시 거주자 및 의왕시 소재 사업장 근로자이며, 원예치료와 손 마사지 과정은 향후 관내 노인복지관과 자원봉사센터 등과 연계해 소외계층 대상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강신청은 21일까지 의왕시 평생학습관(의왕글로벌인재센터 3층)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는 2만원으로 재료비와 교재비는 별도 부담하여야 한다. <저작권자 ⓒ 의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