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환 대표는 의왕시범죄예방협의회장, 법무부 법사랑위원 의왕지구협의회장, 안양교도소 교정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범죄예방 및 청소년 선도활동 등을 통한 건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선영화학(의왕시 오전공업길 13)은 건축물 바닥재와 외장판넬을 주로 생산하는 의왕시의 대표적인 중견 제조업체로 250여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약 7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저작권자 ⓒ 의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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