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부스에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20여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에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방법을 체험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은 모든 시민이 배우고 익혀 비상상황 발생 시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안전상식으로 이론이 아닌 체험으로 배우고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기승 서장은 “소소심은 안전한 생활을 위해 누구나 알아야 할 기본 상식이라며 이 같은 찾아가는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의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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