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업체는 지난해에도 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소외계층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랑나눔을 몸소 실천하면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유피테크와 ㈜케이엠솔루션은 전자기판의 기초가 되는 메탈마스크를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각각 30억원과 1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이 분야의 새로운 강자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자 ⓒ 의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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