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예총이 주최하고 음악협회․국악협회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국악실내앙상블 모락, 음악협회 재즈실내악단이 출연해 국악과 재즈라는 상이한 장르를 조화시켜 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물했다. 시 관계자는 “색다른 음악회로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예술공연이 개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의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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