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8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소리사랑’은 한영숙 강사의 지도 아래 6명의 수강생이 참가해 그동안 다양한 봉사공연과 문화행사를 통해 쌓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객들은 매료시켰다. 소리사랑 관계자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가락을 전파하는 데 앞장 서 우리전통문화가 널리 알려지고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의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