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경연을 통한 심신 단련과 기량향상을 도모하고자 한국무용지도자협회가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의왕시는 청소년수련관 초등부 공연발레팀(김소희 외 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 것 펼쳐 보이며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박민재 관장은 “생활체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활력 넘치는 분위기 속에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의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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