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조끼와 방역작업복을 제조하는 ㈜엠·텍 에스티에스는 이날 겨울철 독거노인들의 감기 예방과 건강증진, 에너지 절약을 위해 발열조끼 150개(2,2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한편, ㈜엠·텍 에스티에스(인덕원IT밸리 B동 801호)는 1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약 66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관련업계 유망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의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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