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숙 시의회의장은 졸업생들을 축하하며 “정든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과 성인이 된다는 설렘이 있을 것”이라며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라는 각오로 새롭게 미래를 준비한다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질 것이고 자신에 대한 긍지와 자신감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의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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