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의원, 이한주 前 경기연구원장 후원회장으로 위촉이한주 후원회장 “이소영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기후위기 해결에 가장 앞장섰던 의원”
이소영 의원 “윤석열 정부 실정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총선 승리하겠다” 이한주 前 경기연구원장이 이소영 국회의원의 후원회장으로 합류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국회의원(경기 과천시·의왕시)은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한주 후원회장을 예방하며 이 前 원장의 후원회장 위촉 사실을 밝혔다. 이한주 前 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멘토’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경제학 박사로서 ‘기본소득’ 등 기본사회를 위한 정책들을 설계한 바 있다. 현재는 가천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석좌교수직을 맡고 있다. 이한주 후원회장은 “이소영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노력해온 의원”이라며 “이 의원이 22대 국회에서도 기후입법과 기후행동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후원회장직을 흔쾌히 수락하신 이한주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2대 국회에서도 기후위기로부터 지구를 지키고, 윤석열 정부 실정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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