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숲속마을휴먼시아 아파트 4단지 경로당에서 주민과 아파트 관계자,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소소심을 체험으로 배웠다.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은 모든 시민이 배우고 익혀 비상상황 발생 시 나 자신 및 주변사람들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필수 요소로 이론이 아닌 체험으로 배우고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기승 서장은 “교육일정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등 찾아가는 소소심 교육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의왕시민 모두가 체험을 통해 소소심을 익힐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의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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